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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좋아하는 노래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요즘 다음 통누락을 해결하고 저품질에서 나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ㅠ 다음에 문의만 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는데 글만 다시 수집하고 저품질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ㅜ 그래서 글도 몇개 삭제해보고 100개 정도 되는 글을 수정하고 있습니다ㅠㅠ 그러다보니 전보다 블로그 포스팅에 신경을 못쓰고 있어용,,,,ㅜㅜ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구독자 여러분과 소통을 하려고 합니당,,,ㅎㅎ 오늘의 주제는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저는 워낙 노래 듣고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하나만 고르기 힘드네용 ㅎㅎㅎ 음 요즘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랑 "달리기" 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더라구요~! :D 그리고 이문세님의 "봄바람"도 좋아해요!! 한번 다녀왔습니다 드라마에서 이 노래가 나.. 더보기
공기정화 나무 소개 1탄 - 고무나무, 관음죽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오늘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ㅎㅎㅎ 쓴 게시물이 100개를 넘어가니까 이젠 소재거리가 별로 없네요ㅜㅜ 블로그를 장기간동안 꾸준히 운영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은 저희 집에 있는 공기정화 식물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총 4개가 있는데 오늘은 그 중 2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ㅎ 이 식물은 "고무나무"입니다! 고무나무의 원산지는 주로 열대 지방이고, 소수는 온대 지방에서도 난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약 800~20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은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5종이 난다고 해요. 저희 집에 있는건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 인도고무나무일걸로 예상이 됩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녹음수나 가로수로 이용되며 온대지방에서는 온실 관엽식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꽃말은 영.. 더보기
자급자족 - 고추 진딧물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오늘도 일상 얘기로 돌아왔어요 ㅎㅎ 요즘 나혼자산다에서 박세리님이 자급자족으로 농작물을 키우는게 TV에서 방영되고 나서 크게 화제가 되었죠? 저희 가족도 이렇게 자급자족을 하고 있습니당 ㅎㅎ 어제 찍은 사진들이에요! 옥상에서 이렇게 농작물을 키우며 살고 있어용 저희 엄마랑 아빠가 이런걸 좋아하시거든요! :) 총 5가지 작물을 키우고 있는데 오른쪽부터 청양고추, 아삭이 고추, 가지, 파프리카 등을 키우고 있어용 나머지 하나는 뭔지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빨간색 대야가 가지, 하늘색 대야가 파프리카 입니당 ㅎㅎ 흰색 아이스박스는 청양이랑 아삭이고추입니다!ㅎㅎ 짠!! 자라나고 있는 애기 파프리카에요 ㅎㅎ 너무 귀엽죵~?? 며칠전에 봤을때는 꽃이 활짝 피어있더니 어제보니 꽃이 다 지.. 더보기
좋아하는 것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오늘은 음... 그냥 소통하는 글을 쓰려고 해용! 사실 어떤 제품을 리뷰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림을 그려놓은것도 없구, 어딜 나가지도 않아서 오늘은 그냥 글을 쓰지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최근에 맨날 글을 써왔기때문에 안쓰면 뭔가 허전해서 그냥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 정말 별건 없고 그냥 구독자분들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는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쿠앤크 아이스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쿠앤크 아이스크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진짜 TMI인데 저 사실 처음에 블로그 이름이랑 도메인이 마럽쿠였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마이러브쿠앤크' 줄여서 마럽쿠입니당,,,ㅎㅎㅎ 언니가 오타쿠 같다고 바꾸라고 해서 바꾼게 송포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더보기
이천 부발읍 예쁜 음식점 37.5 브런치 카페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너무 오랜만이죠?ㅜ 사실 제 블로그가 통누락이 됐어요,,, 네이버랑 구글 등 다른 곳에서는 뜨는데 다음에서는 유입이 0명입니다.. 이 상태인지 일주일정도 됐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열심히 글을 쓰다가 약간 지치고 맥빠져서 주말은 그냥 쉬었어용,,, 그랬더니 더 떨어지더라구요 하하 원래의 반도 아닌 거의 3분의 1 정도만 유입하네용,,, 누락된거 발견하자마자 블로그 문의도 해봤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오늘도 또 문의를 했습니당... 일단 제가 할 수 있는건 포스팅밖에 없으니 열심히 글을 쓰려고 합니다..ㅜ 상상하기도 싫지만 만약 제 블로그가 사라지면 다시 찾아올게요,,, 저는 37.5 라는 브런치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점심을 먹을겸 11시 40~50분쯤에 도착했는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