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식물들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오늘은 저희 집에 있는 식물들은 전부 보여드리려고 해요~ :) 그냥 가볍게 사진정도만 올리려고 합니당!

 

 

솔직히 말하면 쓸 것도 없고 한달째 저품질에서 나오질 못해서 좀 울적하고 의욕이 안나네용..ㅜ

어제도 문의 한 번 더 했는데 내부 정책상 알려줄 수 없고 키워드 반복, 과도한 광고, 성인이나 상업적인 블로그, 배경과 동일한 색의 글씨, 키워드 반복 사용 청소년유해, 스팸/어뷰징(아웃링크 및 키워드 반복 등), 중복, 과도한 홍보, 개인정보 노출 게시물은 안된다는데

저는 제가 여기에 걸리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 시작한거라 상업블로그는 약간 맘에 걸려서 기준이 뭔가 찾아봤는데

딱히 저품질에 걸릴정도는 아닌데 사진과 문서를 반복하지도 않았구요. 너무 속상하네요 하

검색등록만 총 5번, 문의도 4~5번 정도 한거 같은데 메일에서는 같은 말만 오고,, 글 수정만 100개 넘게 했고 혹시나 해서 삭제한 글도 20개가 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음 속상해서 잠깐 딴 얘기했네요ㅜㅜㅜ

이 식물의 이름은 구문초라고 벌레들이 싫어한다는 식물입니다! 이 아이는 허브 향이 나요! ♡♡

구문초가 너무 길게 자라서 잘라서 나눠 심었어요! 뿌리가 내리면 제 방에도 하나 가져다 놓을 생각입니당 ㅎㅎ

 

 

 

짠 엄청 크죠~! 얘도 구문초입니당 ㅎㅎ

왼쪽에 있는 구문초를 잘라서 심은게 방금 소개한 3가지에요! ㅎㅎ

 

 

얘네는 다육인데 잎을 하나 떼서 놓으면 이렇게 올라옵니다!

저희 엄마가 다육이를 좋아해서 좀 많아용 ㅎㅎ

 

 

빨간색, 파란색 화분에 담겨있는 아이는 야생화인데 이름은 정확히는 잘모르겠어요ㅜㅜ

 

 

이 아이는 더덕이에요! 저희 아빠가 더덕향? 더덕꽃향?을 좋아해서 심었다고 합니당

 

 

이렇게 커튼봉과 줄을 연결해서 더덕이 줄을 타고 올라가게끔 엄마가 심으셨어요.

이렇게 해서 저희 집의 식물 소개가 끝났습니다~!

다음에 새로운 아이가 집에 오면 또 일상을 공유할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