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간, 콜레스트롤, 중성지방에 좋은 벌나무 추출액 정보, 효능, 효과, 후기

 

 

안녕하세요~! 송포입니다! :D

오늘은 건강에 아주 좋은 약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지금 꾸준히 먹고 있어요.

아빠의 지인께서 직접 수확하고 건강원을 통해 한약처럼 추출한 것을 저희가 돈을 주고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4월달에 해왔고 총 5박스 구매했다고 하네요.

 

벌나무의 높이는 10~15m로 600m 이상인 고지대의 습기찬 골짜기나 계곡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 말씀으로는 옛날에 산에서 자주 봤는데 좋다는게 알려지고 약재로 쓰이면서 요즘은 보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건강원 같은 곳에 맡겨서 드세요. 직접 달여먹기 힘드니깐요.)

 

 

사실 저도 어제부터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부터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제가 제 몸이나 건강은 아주 살뜰하게 챙기는 편인데, 요즘 건강이 안좋아진게 온몸으로 느껴지고

실제로 최근에 채혈한 결과가 나왔는데 의사선생님도 콜레스트롤 수치가 왤케 높게 나왔냐고 놀라더라구요.

저 20대 초반인데ㅠㅠㅠㅠㅠ

제가 작년 10월에도 피 뽑고 검사했을때는 별 말 없었는데, 6개월만에 피를 뽑았는데 너무 안좋게 나와서 저도 놀랐습니다. ㅠ

그런데 저희 엄마께서 벌나무가 몸에 좋다고 마셔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벌나무에 대해 알아보니 피를 맑게 해준다고 그러길래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포씩 먹고 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되어 있는 걸 산거라서 어떤 건강원에서 했는지 모릅니다.

건강원 사장님이 좀 진하게 추출했다고 하시던데 마셔보니 정말 진하더라구요. 

그냥 마시진 못할거 같아서 물에 타서 엄청 연하게 먹는 중입니다. 물처럼 먹으라는데 넘 진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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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벌나무의 효능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벌나무는 간에 좋습니다. 각종 독성물질을 해독하며 몸 속 나쁜 세균들을 처리하며 면역기능도 수행합니다

해독 효과, 숙취 해소, 피로 해소, 간 기능 완화 등을 하고 간암, 간경화증, 간염, 백혈병에도 치료효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제독, 청혈, 지방분해, 이뇨, 신경안정, 지사제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

간에 중성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아준다고 해요.

또, 혈관에도 매우 좋습니다. 제가 마시기 시작한 이유도 혈관에 좋다길래 먹는 거죠.

혈액순환을 돕고 몸속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며, 부종과 손발 저림의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고혈압과 같은 성인질환에도 좋습니다.

탁해진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하는데 이게 아마 콜레스트롤을 청소해준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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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은 역시나 과하게 섭취하면 일어납니다.

특정 체질에 따른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재이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배탈이나 설사,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1~2포 까지는 괜찮겠죠? ㅎㅎ

 

 

저희 집에 있는건 한 포에 130ml 정도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기에다가 물을 가득 담아서 마시는데 그래도 좀 진해요. 그래서 물을 추가해서 계속 마십니다!

피를 맑게 해주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트롤, 지방간에도 좋으니 안먹을 이유가 없겠죠? 혈관관리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한두가지가 아니니깐요.

현대인들의 특성상 평소 과도한 음주와 불규칙한 식사습관, 스트레스, 과로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반복되면 간 기능이 약화될 수 있으니 벌나무를 드시면서 관리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건강은 있을때 챙기는 거잖아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봤자 의미 없으니 가장 건강한 순간일 지금, 꼭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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